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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라인, 파격적 유통 전략 구사 - In Prac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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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4-09

본문

In Practise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메드라인(Medline)의 전 부사장은 메드라인(Medline)과 카디널(Cardinal)을 포함한 대형 의료-외과 유통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유통만으로는 손실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창고 보관 및 운송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수익의 약 7%에 달할 수 있는 유통 관련 비용이 병원에 부과되는 유통 수수료(일반적으로 1% 미만)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후방 자금 지원을 고려하더라도 유통만으로는 -6%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메드라인(Medline)의 손익분기점 전략은 자체 브랜드 제품에 크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전 부사장에 따르면 메드라인(Medline)의 유통 계약은 일반적으로 메드라인(Medline) 브랜드 비율이 약 30%에 도달하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합니다. 메드라인(Medline) 브랜드 제품의 비율이 30% 미만이면 회사는 계약에서 이익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율이 30%를 초과하면 거래가 수익성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메드라인(Medline) 브랜드 비율이 약 40%가 되면 해당 계정은 성숙하고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전 부사장은 또한 메드라인(Medline)이 유통 마진을 잠식하여 업계를 어떻게 파괴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2005년경에 시장에 진출했을 때 회사는 업계 표준인 7%~10% 마진보다 낮은 요율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드라인(Medline)은 고객에게 메드라인(Medline) 브랜드 제품 비율을 30% 보장하면 유통을 5% 요율로 수행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전략을 통해 병원은 유통 비용을 50% 절감하고 메드라인(Medline)은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