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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penAI CTO 미라 무라티, 새로운 AI 스타트업 Thinking Machine Labs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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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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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Thinking Machine Labs의 출범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무라티가 2024년 9월 OpenAI를 떠난 후 오늘 이루어졌다.

현재 Thinking Machines의 CEO인 무라티는 과학자, 엔지니어, 개발자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개인이 자신의 특정 요구에 맞게 AI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고, 더 강력한 AI 시스템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개발하며,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오픈 사이언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무라티에 따르면, 궁극적인 목표는 견고한 기반, 오픈 사이언스, 실용적인 응용을 통해 AI를 광범위하게 유용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발전시키는 것이다.

Thinking Machines Lab은 또한 AI 연구 및 제품 회사의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스타트업의 팀에는 ChatGPT, Character.ai, PyTorch, Mistral과 같은 널리 사용되는 AI 제품과 라이브러리에 기여한 과학자, 엔지니어, 개발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의 사명은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고유한 요구에 맞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AI를 만드는 것이다. 이 스타트업은 논문과 코드 공개를 통한 오픈 사이언스에 전념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AI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Thinking Machines Lab은 실제 배포에서 얻은 학습과 빠른 반복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와 제품의 공동 설계를 강조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작업에는 최첨단 모델 인텔리전스, 고품질 인프라, 고급 멀티모달 기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반이 필요하다. 회사는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