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앱러빈에 ’매수’ 추천, 유니티는 ’보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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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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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는 앱러빈에 대해 705달러의 목표가를 설정하며, 공급 측면에서 약 80%, 수요 측면에서 55%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한 모바일 게임 사용자 확보 분야의 선두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벤 블랙 애널리스트는 앱러빈의 광고 기술이 규모가 커질수록 개선되어 시장 내 위치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도이치뱅크는 앱러빈의 AI 기반 액슨(Axon) 모델이 오픈 웹 전반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큰 시장인 이커머스 광고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커머스 광고 지출에서 제한적인 침투만으로도 앱러빈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도이치뱅크는 이커머스 분야의 견인력이 광고 전환율을 개선하고 더 많은 광고주를 유치하여 앱러빈의 수익 구조를 다양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니티에 대해서는 39달러의 목표가를 설정하며, 최근의 경영진 변화와 강화된 인프라가 성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니티는 연간 7%의 매출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2027년까지 시장 컨센서스 예상치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이치뱅크는 유니티의 새로운 엔진인 유니티 6가 채택되고 있지만, 작년 런타임 수수료에 대한 반발 이후 신중한 가격 책정 접근법을 취하고 있어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도이치뱅크는 유니티의 런타임 데이터 접근이 광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지만, 앱러빈의 AI 알고리즘 우위와 이커머스 확장이 더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